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을 인터넷 설교를 듣고 - 성령님 인도를 받고 교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시부모님 두분이 치매 바로 전 단계 진단을 받으셔서..두분이 시골에 사시는데..저희는 서울에..갈급한 심령으로 기도를 3주정도 했늗데.. 목사님이 몇주전에 갑자기 설료 끝날때 치매 환자는 치료 될 지어다.. 완치된 줄 믿습니다..이 말씀을 제 맘속에 붙들게 되었습니다. 원래 치매라는 것이 장기적으로 천천히 진행되는.. 그리고 아직 치료제가 없는 상황인데.. 저는 목사님 치유 기도 붙잡고 더 이상 걱정 안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그리고 저는 올해 초부터 이유없는 두통에 시달렸는데 약먹어도 계속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면서 부터 머리가 정말 아팠는데.....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갑자기 눈도 맑아지고 거짓말 처럼 두통이 사라 졌습니다.. 제 두통으로는 간절히 기도 안했는데.. 하나님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작년보다는 기억력도 좋아지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 인도해 주신 성령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