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총연합회(회장 임정하 장로) 임원 및 회장단은 지난 5월 3일(수) 서울식물원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야외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던 탓 에 이번 워크숍은 출발 전부터 반가움과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잘 정돈된 내부와 고즈넉한 야외까지 갖출 것은 다 갖춘 서울식물원에서 자연을 만끽한 후 차량 이동하여 신라스테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회장들과 교제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이 만드신 자연을 찬양하는 감탄사와, 성도 간 축복과 사랑의 언어가 가득 채워진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2:42)'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서로 친밀하게 교제하고,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한마음 한뜻으로 구하는 일산광림교회 여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4월 조이플 뉴스>
여선교회총연합회(회장 임정하 장로) 임원 및 회장단은 지난 5월 3일(수) 서울식물원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야외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던 탓 에 이번 워크숍은 출발 전부터 반가움과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잘 정돈된 내부와 고즈넉한 야외까지 갖출 것은 다 갖춘 서울식물원에서 자연을 만끽한 후 차량 이동하여 신라스테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회장들과 교제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이 만드신 자연을 찬양하는 감탄사와, 성도 간 축복과 사랑의 언어가 가득 채워진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2:42)'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서로 친밀하게 교제하고,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한마음 한뜻으로 구하는 일산광림교회 여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4월 조이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