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70년 평화축제 둘째날 평화콘서트, 기도회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렸다. 맑은 하늘아래 행사가 시작되었고, 많은 인파들이 모여 참여했다. 1부 콘서트에서 주사랑교회 시온대회 하프연주, LA한인2세들로 구성된 SOW의 워십댄싱, 빅콰이어, 일산광림교회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은 창세기 32장 27-28절을 본문으로 임진강은 원래 만남의 강이었으나 지금은 분단을 상징하는 강이 되었음을 설명하며 설교를 이어갔다. 이어서 통일선교의 앞선세대로서 회개를 통해 통일과 북녘복음화를 이루어 갈 것을 선포하며 기도했다. 뒤이어 다음세대를 대표하여 허남일 목사(그날교회)는 하박국 3장2절을 본문으로 국가존폐의 어려움 앞에서 하박국은 보이고 들리는 상황과 환경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였다. 뜨거운 여름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며, 북녘동포들을 위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정전70년 평화축제 둘째날 평화콘서트, 기도회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렸다. 맑은 하늘아래 행사가 시작되었고, 많은 인파들이 모여 참여했다. 1부 콘서트에서 주사랑교회 시온대회 하프연주, LA한인2세들로 구성된 SOW의 워십댄싱, 빅콰이어, 일산광림교회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은 창세기 32장 27-28절을 본문으로 임진강은 원래 만남의 강이었으나 지금은 분단을 상징하는 강이 되었음을 설명하며 설교를 이어갔다. 이어서 통일선교의 앞선세대로서 회개를 통해 통일과 북녘복음화를 이루어 갈 것을 선포하며 기도했다. 뒤이어 다음세대를 대표하여 허남일 목사(그날교회)는 하박국 3장2절을 본문으로 국가존폐의 어려움 앞에서 하박국은 보이고 들리는 상황과 환경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였다. 뜨거운 여름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며, 북녘동포들을 위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