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씨드 여름캠프
나는 믿음의 사람 - LIVING IN FAITH
드림씨드 여름캠프가 '나는 믿음의 사람 'LIVING IN FAITH!'(히 11:1)이라는 주제로 8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2박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각각의 요일마다 주제가 있었다.
첫째 날은 "믿음과 기쁨"이었다. 먼저 "믿음"에 관해서 아이들은 찬양, 말씀, 기도를 통해 믿음은 곧 보이지 않는 놀라운 증거가 됨을 알아갈 수 있었다.
이어서 "기쁨”에 관해서 아이들은 좋아하는 실내에서의 레크리에이션과 야외 수영장에서의 활동 등을 통해 누릴 수 있었다. 아이들 에게 여름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 시간이 주어졌다. 아이들은 2주 전부터 준비해온 장기자랑을 마음껏 뽐냈고, 환호성으로 함께 있는 공간을 가득 매웠다.
이어서 둘째 날의 주제는 "믿음과 죄의 문제”였다. 요한복음 13장 말씀을 바탕으로 세족식이 진행되었고, 아이들은 성경말씀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죄 씻김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가디언의 모습 속에서 섬김의 사랑을 배울 수 있었다.
셋째 날의 주제는 "믿음의 길로 나아가기"였다. 예배 가운데 성경말씀 히브리서 11장 6절이 선포 되었고, 하나님의 기쁨이 바로 어린이들의 믿음이 강조되었다.
이번 드림씨드 여름캠프 2박 3일의 일정은 코로나19 이후 아이들과 가디언, 전도사 모두에 게 큰 도전이자 기도제목이 되었고, 하나님께 더욱더 의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드림씨드는 여름캠프를 통해 받은 믿음의 선물을 붙잡고, 하나님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임을 믿는다.
- 고재영 전도사(드림씨드 담당) -
드림씨드 여름캠프
나는 믿음의 사람 - LIVING IN FAITH
드림씨드 여름캠프가 '나는 믿음의 사람 'LIVING IN FAITH!'(히 11:1)이라는 주제로 8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2박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각각의 요일마다 주제가 있었다.
첫째 날은 "믿음과 기쁨"이었다. 먼저 "믿음"에 관해서 아이들은 찬양, 말씀, 기도를 통해 믿음은 곧 보이지 않는 놀라운 증거가 됨을 알아갈 수 있었다.
이어서 "기쁨”에 관해서 아이들은 좋아하는 실내에서의 레크리에이션과 야외 수영장에서의 활동 등을 통해 누릴 수 있었다. 아이들 에게 여름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 시간이 주어졌다. 아이들은 2주 전부터 준비해온 장기자랑을 마음껏 뽐냈고, 환호성으로 함께 있는 공간을 가득 매웠다.
이어서 둘째 날의 주제는 "믿음과 죄의 문제”였다. 요한복음 13장 말씀을 바탕으로 세족식이 진행되었고, 아이들은 성경말씀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죄 씻김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가디언의 모습 속에서 섬김의 사랑을 배울 수 있었다.
셋째 날의 주제는 "믿음의 길로 나아가기"였다. 예배 가운데 성경말씀 히브리서 11장 6절이 선포 되었고, 하나님의 기쁨이 바로 어린이들의 믿음이 강조되었다.
이번 드림씨드 여름캠프 2박 3일의 일정은 코로나19 이후 아이들과 가디언, 전도사 모두에 게 큰 도전이자 기도제목이 되었고, 하나님께 더욱더 의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드림씨드는 여름캠프를 통해 받은 믿음의 선물을 붙잡고, 하나님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임을 믿는다.
- 고재영 전도사(드림씨드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