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믿음의 사람 - LIVING IN FAITH!"
예꿈 여름성경학교가 '나는 믿음의 사람."LIVING IN FAITH'(히11:1) 라는 주제로, 7월 22일(토)부터 23일(주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다.
첫날은 광림 공항에서 아브라함 항공을 타고 가나안 공항에 도착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능력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갖고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였다.
아이들에게 기대와 설렘을 갖고 시작할 수 있도록, 교회 1 층 로비에서부터 아이들을 맞이하여 믿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권과 티켓을 발급하며, 실제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목적지도 모른 채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여행을 떠났던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들처럼, 예꿈 아이들과 또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디언도 어떤 여행이 준비 되어 있는지 모른 채 함께하였다.
모두 하나가 되어서 아브라함 항공에 올라타고 나는 믿 음의 사람' 찬양을 부르며, 믿음의 선진 아브라함의 말씀 이야기를 들으니 가나안 공항 에 도착하였고, 그 곳에서 펼쳐진 의지, 약속, 능력, 순종의 활동 시간들이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성경학교가 되었기를 소망하였다.
오후에는 담임목사가 여름성경학교 참여한 예꿈의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한 명씩 축복기도를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직접 기도 카드를 들고와 축복기도를 받으며, 앞으로 아이들이 걷게 될 믿음의 여행을 위한 격려와 사랑이 가득한 소망의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은 우리가 믿어야 할 분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입술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7월 한 달간 믿음의 선진(아벨, 노아, 모세, 아브라함)에 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 졌다. 믿음의 여행을 완료한 예꿈 아이들에게, 꿈통랜드 조동욱 담당목사가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믿음의 결단서(수료증 증정식)를 주었다. 앞으로도 예꿈 아이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으로 믿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모든 가디언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와 사랑 가득한 시간을 보내며, 예꿈 여름성경학교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2023년 예꿈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함께해 주신 예꿈의 부장 김명실 권사, 박은정 권사와 40여 명이 넘는 가디언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점심을 준비해 주신 여선교회 모든 분들과 기도로 중보해 주신 꿈통랜드 조동욱 목사, 황환기 장로와 모든 성도 여러분께 진심 으로 감사드린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위하여 축복 기도해 주신 박동찬 담임목사께도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린다. 끝으로, 모든 것을 다 아시며 인도하시고 우릴 부르시고 세우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돌린다. 예꿈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
- 박선영 전도사(예꿈 담당) -
“나는 믿음의 사람 - LIVING IN FAITH!"
예꿈 여름성경학교가 '나는 믿음의 사람."LIVING IN FAITH'(히11:1) 라는 주제로, 7월 22일(토)부터 23일(주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다.
첫날은 광림 공항에서 아브라함 항공을 타고 가나안 공항에 도착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능력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갖고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였다.
아이들에게 기대와 설렘을 갖고 시작할 수 있도록, 교회 1 층 로비에서부터 아이들을 맞이하여 믿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권과 티켓을 발급하며, 실제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목적지도 모른 채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여행을 떠났던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들처럼, 예꿈 아이들과 또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디언도 어떤 여행이 준비 되어 있는지 모른 채 함께하였다.
모두 하나가 되어서 아브라함 항공에 올라타고 나는 믿 음의 사람' 찬양을 부르며, 믿음의 선진 아브라함의 말씀 이야기를 들으니 가나안 공항 에 도착하였고, 그 곳에서 펼쳐진 의지, 약속, 능력, 순종의 활동 시간들이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성경학교가 되었기를 소망하였다.
오후에는 담임목사가 여름성경학교 참여한 예꿈의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한 명씩 축복기도를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직접 기도 카드를 들고와 축복기도를 받으며, 앞으로 아이들이 걷게 될 믿음의 여행을 위한 격려와 사랑이 가득한 소망의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은 우리가 믿어야 할 분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입술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7월 한 달간 믿음의 선진(아벨, 노아, 모세, 아브라함)에 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 졌다. 믿음의 여행을 완료한 예꿈 아이들에게, 꿈통랜드 조동욱 담당목사가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믿음의 결단서(수료증 증정식)를 주었다. 앞으로도 예꿈 아이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으로 믿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모든 가디언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와 사랑 가득한 시간을 보내며, 예꿈 여름성경학교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2023년 예꿈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함께해 주신 예꿈의 부장 김명실 권사, 박은정 권사와 40여 명이 넘는 가디언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점심을 준비해 주신 여선교회 모든 분들과 기도로 중보해 주신 꿈통랜드 조동욱 목사, 황환기 장로와 모든 성도 여러분께 진심 으로 감사드린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위하여 축복 기도해 주신 박동찬 담임목사께도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린다. 끝으로, 모든 것을 다 아시며 인도하시고 우릴 부르시고 세우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돌린다. 예꿈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
- 박선영 전도사(예꿈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