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이 여름성경학교
"나는 믿음의 사람"
드림이(유년부)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나는 믿음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여름 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성경학교의 전반적인 맥락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한 믿음의 여행이었다. 총 네 번의 예배로 구성된 '믿음의 여행 코스를 거치며, 여행을 떠나기 전 입국 수속 과정으로써 '나쁜 마음 소지 여부 심사(활동)'와 '믿음 비자 발급(공과)'도 거친다. 입국 수속 과정과 네 가지 여행 코스를 모두 진행한 사람은 드림이 공식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되어 언제든 자유롭게 믿음의 여행을 떠날 자격을 얻게 된다. 성경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은 여행과 공항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한 즐거운 활동과 공과시간을 통하여 믿음과 순종의 의미를 배우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는 시간 이었다. 한편, 성경학교에 섬김이로 참여했던 교사들은 '기존 성경학교와 달리 물놀이가 없어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과 감동이 있었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 김성은 전도사 (드림이 담당) -
드림이 여름성경학교
"나는 믿음의 사람"
드림이(유년부)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나는 믿음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여름 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성경학교의 전반적인 맥락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한 믿음의 여행이었다. 총 네 번의 예배로 구성된 '믿음의 여행 코스를 거치며, 여행을 떠나기 전 입국 수속 과정으로써 '나쁜 마음 소지 여부 심사(활동)'와 '믿음 비자 발급(공과)'도 거친다. 입국 수속 과정과 네 가지 여행 코스를 모두 진행한 사람은 드림이 공식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되어 언제든 자유롭게 믿음의 여행을 떠날 자격을 얻게 된다. 성경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은 여행과 공항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한 즐거운 활동과 공과시간을 통하여 믿음과 순종의 의미를 배우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는 시간 이었다. 한편, 성경학교에 섬김이로 참여했던 교사들은 '기존 성경학교와 달리 물놀이가 없어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과 감동이 있었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 김성은 전도사 (드림이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