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공동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모여 예배하며 꿈을 꾸는 공동체가 드림이입니다. 예수님의 꿈과 하나님의 꿈을 품은 드림이들이 세상에 나아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배와 특별활동을 통해 가디언들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맞는 대응을 위해 드림이tv를 시작하였고 친환경, AI, 미디어, 국제개발협력 등 급속히 변하는 환경 속에서 믿음의 꿈을 지속적으로 꾸며 기도하고 성장하는 부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