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또 다시 일어나는 교회 (빌 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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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집사 간증입니다.
문병권 2016-06-19 14:52:26 1374

간 증 문

3교구 이영주 집사

 

 

저는 유교가정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까지 교회에 다녔습니다.

결혼 후 지금으로부터 8년 전 불교가정에서 유일하게 믿음생활을 해오던 둘째 시누이의 인도로 믿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남편과 시부모님 몰래 시누이가 다니던 먼 교회에 출석하기가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신앙이 걱정 되면서 기도를 하며 찾던 중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일산광림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본 교회에 출석하며 새벽기도와 모든예배,트리니티성경 공부를 통해 이전보다 주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년 전 뜻하지 않게 갑상선암이란 시련을 겪게되었습니다.

절망적인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여호와라파치유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굳건히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던 중 어느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끝난 후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치유함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경험한 저는 그 후로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은혜의 자리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지난해에는 NLTC 1단계 훈련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되었고, 무엇보다 시부모님께 믿음생활을 하고 있음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주일에 맘편히 주일성수하며 봉사의 자리에도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올 봄에는 NLTC 2단계 훈련이 시작된다하여 다시 한번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단계는 지난 1단계보다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4영리 전도를 하면서 술에 취한 취객으로 낭패를 보기도 하고, 젊은이로부터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비판을 들어야 했고, 공원에서 전도하는 일도 쉽게 허락되지 않아 전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작은 일들과 이번에 새롭게 더해진 사명의 자리에서 이 훈련을 병행하기엔 저는 저의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갔습니다. 그런 후부터 주님은 새힘을 불어 넣어주시고, 은혜를 부어 주시며 뜻하지 않게 돕는자를 통하여 훈련을 잘 해나갈 수 있게 도우셨습니다. 1단계와는 달리 2단계는 그룹으로 전도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그룹전도를 준비하며 각자의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시고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어 혼자 하기보다 함께 함에 그 은혜가 더 풍성해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관심도 없었던 이들을 보게 하시고, 교회에 잘 적응 못 하는 사람,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지 못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주시어 그분들을 돕는 일도 서슴치 않게 하셨습니다.그로인해 제게는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이런 귀한 은혜는 우리 가정 안에서도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결혼 전 기독교 며느리만은 안 된다 하시던 시부모님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시고, 미국에 계신 시고모님과의 만남을 주시어 우리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로 동역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제가 잠을 자는 시간에도 우리 가족의 구원의 역사를 위해 일하고 계시고 지금도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저는 올해 1월부터 왼손 손가락 사이에 이상하게 자라난 뼈로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훈련과 전도로 병원에 갈 시간을 미루고 오른손이 아님을 감사하며 모든 훈련과정을 마친 후에 치료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배의 자리에서 또 한번의 치유함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이렇듯 주님은 저에게 한없는 사랑을 부어 주시고 그 사랑으로저와 저의 모든 환경을 변화시키셨습니다. NLTC 2단계 훈련을 통하여 전도의 사명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고,각 지체들이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앞으로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여러분도 이훈련에 동참 하셔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시길 원합니다.끝으로 귀한 말씀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전도사님, 간사님, 그리고 함께한 훈련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끝까지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 이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 나눔 행복 음악회 글 문병권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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