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회 (눅 10:37)
> 인터넷방송 > 예배 > 주일예배
 
 
제목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자
설교날짜 2020.11.8
설교자 박동찬 목사
본문말씀 합 3 : 17 - 19
 

201108 박동찬목사님


하박국 3장 17-19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자>>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는 늘 감사해야할 사람들을 가끔 잊으며 너무 여유없게 살아가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추수감사주일이 있어 가던 길을 가다가도 잠깐 멈춰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감사를 기억하고 또 우리 주변의 많은 지인들이나 도움을 줬던 분들에게 감사함에 지내는 것은 우리의 건강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고 우리의 삶에 정신적으로도 풍요한 삶을 살게 하는 비결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의 감사는 세상의 감사와는 조금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감사 들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 크리스찬의 감사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하박국의 말씀입니다.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과 남으로 나뉘게 되는데, 북 이스라엘은 아수라라고 하는 나라에게 멸망을 당하고 이제 유다만 남게되었는데, 역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 당하는 상황에 오게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박국 선지자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은 무엇이냐면 하나님 어떻게 바벨론이 유다를 망하게 하십니까? 유다가 죄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어떻게 보면 바벨론은 더 악한 나라 아닙니까 망할려면 바벨론이 망해야지 왜 유다가 망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요지는 상황을 판단해 볼 때 뭔가 잘못됐다고 하는 것을 말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답변은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것이 하박국 서에 나오는 주제입니다. 어떻게되든지 우리 크리스천들은 믿음을 가지고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는 것, 이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게 되는 것이지요. 

공의의 하나님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그래서 바벨론이 나중에 어떻게 심판을 받게 되는지를 니가 보게 될 것인데 그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답변을 듣게 되었을 때 하박국의 생각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분명히 지금 상황은 근심과 두려움과 염려와 걱정 가운데 있어야 되는 상황이지만 그런 상황속에서 이 하박국은 확신을 갖게 되고 새 노래를 
부르게 되고 더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져 가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 거죠. 

요즘에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절체절명의 상황 같기도 하고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염려가 되고 두렵기도 하고 그래서 어찌보면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감사해야 될 때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더욱더 부르짖어 간구하고 기도해야 될 때가 아닙니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근데 오늘 하박국의 이 본문의 내용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만 못하고 포도 나무 열매가 없고 이제 또 유다는 멸망 당하게 일보직전이고,  또 유다의 민족들은 포로로 끌려갈 수 있는 상황이 그런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고백하는 내용은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하박국의 감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크리천인들은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요. 우리는 상황을 바라보면서 그 환경에 펼쳐지는 대로 사는 존재가 아닌 믿음으로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믿음 가운데 사는 것이 우리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감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그리 아닐지라도 감사인 것입니다. 오늘 하박국 선지자의 감사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근원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그 내용이 무엇인가 네 가지 말씀을 잠시 전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구원하셨음을 감사하자

이 세상 가장 귀한 것이 있다면 나의 생명입니다. 내가 천하를 다 가졌다 할지라도 내 생명이 멸망의 길로 떨어져 버리고 죽는다고 하면 그 모든 가진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러한 말씀들이 성경이 주는 교훈들이죠. 이 세상 살면서 내가 아등바등해서 가졌던 것 그것도 내가 생명이 끝나는 순간에는 무의미해집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죽는다고 해서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야 영원한 삶이 있다라고 하는거죠. 거기서 멸망을 당하면 그거야 말로 진짜 죽음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후회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영혼부터 영혼까지 고통 당하고 그런 삶에 떨어졌을 때 내가 이 세상에서 잠시 낙을 누리는 것이 그것이 무슨 그런 큰 의미가 있겠나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나를 구원해준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를 뒷받침 할 만한 근거는 많습니다. 

첫째로는 성경 말씀에 그렇게 쓰여있는 것이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변화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 보다도 더 크고 이해할 수 없는 변화는 부자가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주를 위해 사는 인생이 훨씬 더 세상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변화라고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처럼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위해 핍박 당하고 고난 당하는 자리에 선다는 것은 사도바울이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한가지는 이 세상에서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는 경험했고,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확신했다는 거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늘 존재합니다.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바꾸는 일은 정말 힘든 일이고 많은 것을 감내해야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찬으로 바꾼 이슬람교인들은 그들의 무리에게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거룩한 살인라고도 합니다. 이 상황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정말 목숨 걸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소리입니다. 근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가 모두 하나님을 만났기에 진짜 진리를 알았기 때문에 변화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 간증 방송을 보다가 엄청나게 똑똑한 분이 간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좋은 대학교에서 의대를 나와 미국에서도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거대한 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치시고 미국 UCLA에서 연구원으로 일하시면서 노벨의학상을 받는게 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은 노력한대로 이루어지는 삶을 살으셨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했을때도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며 전도하러 왔던 사람들을 질리게 만드시면서 보내시던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미국에서 샌드위치만 먹다보디 고향밥이 생각이 나서 굶주리고 있을 때, 누군가 와서 교회에서 밥 준다는 말을 듣고 예배를 한시간 드리게 됩니다. 그렇게 1주, 2주 밥을 먹으며 8주까지 밥을 먹다가 문득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 조금이라도 예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다가 어느 성경구절 말씀이 가슴에 확 와닿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그 순간 예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어지게 되었더라는 것입니다. 그 후 3년 동아 자신의 불신의 죄에 눈믈 흘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구원을 하면서도 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싶어 연구원을 그만두고 전도를 하면서 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분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더 나아가 전도를 하며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세상이 있는지 없는지 못 믿겠다는 말에 하나님께 천국 지옥을 보여 달라며 회개를 하고 기도를 하면 결국 하나님이 그 눈을 주셔서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전도의 참을 아시고, 목사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간증 가운데 많은 것을 이루어놓고 하나님을 만나 결국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 곁으로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즉에 부르지 않았냐는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때가 다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계획을 세워놓았던 것이라고 했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기뻐하고 얼굴에 기쁨이 더 가득해 보였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서도 한 분이 제가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왔다며 세례를 해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 분 복 받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없던 믿음이 생기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해야한다는 부분인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이 세상 상황이 어떠하든지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찬의 감사는 근원적인 감사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나를 구원해주셨으니 이 세상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어떠한 상황이 펼쳐져도 감사를 잊지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의 입에서 얼마나 많은 감사가 나오는지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2.하나님이 나를 자녀삼아 주신 것에 감사하자

나라는 존재는 부족한 모습이 많은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으시고 용서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셨다는 것에 감사해야하며 이것을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은 사람은 감사에 겨운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의 깊이는 감사와 비례하다고 볼 수 있지요. 

조금만 어려움이 와도 불평이 나오고 원망이 나올 수도 있지만, 신앙의 깊이가 깊은 사람들은 감사함이  먼저 나옵니다. 나에게서 감사의 마음을 절대 뺏을 수 없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순간 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늘 묵상하시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3.여기까지 나를 도와주심을 감사하자

마음껏 호흡하고 여기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손길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병원 중환자실에 수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누워 있지 않습니까? 이름 모를 병과 고군분투를 하고 암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많은 분들이 뭐 특별히 숨겨놓은 죄가 있어서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우리랑 그저 똑같은 사람입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병에 걸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들과 같은 사람이기에 어느 날 우리도 한순간에 병원에서 병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터키에서 지진이 난적이 있죠. 터키 이즈미르 라고 하는 도시의 고개는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있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위치한 건물이 무너지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런 지진을 당할 어느 누가 알았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는 하나님이 이렇게 또 예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을 쉴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라며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고 승리하게 되니까 생과 미숙아 사이에다가 돌을 세우고 거기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외친 이름이 에벤에셀의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에벤에셀이라고 하는 말의 뜻이 무엇이냐하면은 '하나님이 지금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어요. 그러니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성도님들 우리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여기까지 오게 된 줄로 믿습니다. 

요새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대해 너무 두려워 말고 무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찬양하게 될 때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우리가 경험하게 되고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실 줄로 믿습니다.


4.앞으로도 하나님이 도우실 것에 감사하자

앞으로도 도우실 하나님을 우리가 바라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가 있어도 하나님께서 언제나 도와주셨듯이 여기서 결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게됩니다. 애굽의 종살이를 하다보니까 너무나도 힘이 들어 막 부르짖어 기도하니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출애굽을 시켰는데 그곳은 광야였습니다. 광야에서 이들은 40년을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이들이 깨달을 수 있게하였지요. 또 하나, 하나님이 도우시면 광야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이 도우시면 살아갈 수 있다는 이 믿음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하지 않고 가나안으로 간다면 하나님의 품을 쉽게 떠날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나온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가게 할려고 하나님은 큰 그림을 그리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겪었던 것 처럼 우리도 이러한 경험을 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게 도와달라고 간구하게 기도해야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 실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냐구요?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할 것이다.' 라고 성경에 나왔지요. 우리의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은 세상을 의지하는지 하나님을 의지하는지를 돌아봐야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우리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길 믿습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 하심으로 이 환경을 이기시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번호
날짜
설교자
제목
성경본문
영상
730
2021.2.28
박동찬 목사
 욥 1 : 6 - 12
 
729
2021.2.21
박동찬 목사
 사 55 : 6 - 11
 
728
2021.2.14
박동찬 목사
 창 11 : 1 - 9
 
727
2021.2.7
박동찬 목사
 왕상 19 : 1...
 
726
2021.1.31
박동찬 목사
 마 8 : 5 - 13
 
725
2021.1.24
박동찬 목사
 신 6 : 4 - 9
 
724
2021.1.17
박동찬 목사
 전 11 : 1 - 6
 
723
2021.1.10
박동찬 목사
 수 3 : 14 - 17
 
722
2021.1.3
박동찬 목사
 눅 10 : 33 ...
 
721
2020.12.27
박동찬 목사
 시 136 : 1 - 4
 
720
2020.12.20
박동찬 목사
 마 1 : 18 - 23
 
719
2020.12.13
박동찬 목사
 창 3 : 14 - 15
 
718
2020.12.6
박동찬 목사
 마 2 : 7 - 12
 
717
2020.11.29
박동찬 목사
 요 4 : 43 - 45
 
716
2020.11.22
박동찬 목사
 막 4 : 35 - 41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