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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의 예배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의 예배
설교날짜 2020.12.27
설교자 박동찬 목사
본문말씀 시 136 : 1 - 4
 

201227 박동찬목사님


시편 136편 1-4절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의 예배>>


오늘은 2020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한해 돌이켜 볼때 그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망한 인원이 175만명에 달한다. 확진자가 8000만명에 달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단순한 죄가 아니라 전쟁과도 같은 그런 한해였다. 이렇게 전쟁을 치른 것 같은 한해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가 해야 할일을 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것을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많은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집회들도 다 줄줄이 취소가 되고, 경제활동도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경기침체기가 오긷 했습니다. 가정 안에서도 힘든 생활을 이어가는 시간도 있었죠. 하지만 가만히 또 생각해보면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가 또 많이 있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평소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에 대한 감격이 없었습니다. 그거에 대한 감사가 없었는데, 이렇게 코로나로 인해 그때 사소하게 행했던 것들이 소중하고 감사한 부분이었던 거죠.  참 그런것들이 평소에 너무나도 감사한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모르고 그렇게 지나왔던 것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볼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특별한 일에만 감사했다면, 요즘은 별거 아닌 것들에도 소소한 행복한 감사가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감사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깊이 성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위기를 당하고 보니까 예전에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 볼 때에도 그저 이렇게 내 머릿속으로 스치고 지나가던 그런 말씀처럼 여겨졌는데, 위기의 상황에 맞닥뜨리고 보니 이 하나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얼마나 크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우리가 보지 못했던 그런 부분들을 보게되면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 더 감사하고 하나님께 더 찬송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는 방법들 중에 나에게 도움을 주셨던 혹은, 감사를 느끼는 분들에게도 나누고 베풀고 감사함을 전하는 것도 너무 좋지만,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시고 지난 한해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나를 붙들어주셔서 그런 위기를 이겨나가게 하신 그 하나님 앞에 우리가 감사로 고백을 하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 이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라고 생각이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시편 120편에서부터 쭉 이어지는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라고 이렇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서 예배를 위해 부르는 노래라고 하는 것이지요.  마지막 부분은 시편 136편인데 이 절을 가만히 보면, 1절부터 26절까지 이 교독문 처럼 이렇게 서로 화답이 되면서 진행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두번째 2절에 보니까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하라 그럼 후렴구처럼 나오는게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냐하면 감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성전으로 올라가는 얘기가 시편 136편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서 예전처럼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는 못하고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오늘 우리가 예배드리는 이 상황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 어느 곳에 있든지 가정에서 모여서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그 자리에서도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또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예배를 올려드릴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본문 말씀 시편 136편의 말씀을 보며 두가지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 잠시 전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1. 감사하는 사람은 감사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감사의 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원리 가운데 변치않는 영원불변한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심던지 그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이게 영적인 세계 원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떤 사람들은 참 아무리 어려워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저 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늘 웃으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면에 어떤일을 하던지 너무 불평하고 부정적인 사람들을 보면 우리도 같이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려운 고난을 겪게되면 마치 예상을 했던 것처럼 언젠가 그럴줄 알았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기본 자세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저 우리가 밝은 미소를 짓고 뭔가 감사해야하고 작은 것을 얻어도 감사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은 것처럼 말이죠. 근데 이런 일은 하나님께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십니다.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고 모든 사람을 다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근데 결국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그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내가 받느냐 안받느냐는 나의 자세에 달려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제가 호서대학교 초빙교수로 강의를 했는데, 저의 학생들이 커가면서 보면, 제 기억속에 남는 친구들은 성장을 하여 하나님을 믿고 긍정적이게 나아가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선하시다라고 하는 표현이 히브리어로 '토브' 라는 뜻인데, very good 이라는 뜻입니다. 좋으시고 틀림이 없으시고 선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살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그 뜻을 헤아리려고 하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에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원망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지금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떠하든지 우리는 그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가 되어줘야된다고 하는 것이죠. 비록 내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남의 뭔가 특별한 계획이 있으실 것이다.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님들 지금 내 형편 상황이 어떠하든지 불평이나 원망하기 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 좋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그 하나님께 또 감사로 영광 돌리는 그런 축복된 삶이 이어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2. 감사의 예배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의 예배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우리가 살면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이고 특권입니다. 우리가 예배 자리에 나와서 예배하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전도해보면 알죠. 냉소적이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배를 드리면서 너무 감사하고 또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해 합니다. 근데 더 감사한 것은 우리가 그렇게 예배할 때 그 예배가 단순히 예배로 하나의 예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놀라운 기적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축복해주신다고 하는 이 사실이죠.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성전으로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예배를 준비하며 부르는 노래인데 4절에 보니까 [홀로 큰 귀한 일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 이로다.] 하나님은 홀로 큰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근데 그 일을 어디에서 행하시냐하면은 감사함으로 예배하는 자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믿습니다. 큰 귀한 일을 행하신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5절부터 26절까지 시편 136편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첫째는 창조입니다.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쭉 하는 것입니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땅을 물 위에 표진이에게 감사하라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러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이야기를 쭉 하는거죠. 
그리고 두번째는 10절에 15절까지는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들을 출애굽 시켜주신 그 하나님께 감사해라 구원 받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구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는 이야기.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 그 뒷부분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신 하나님 축복하신이에게 아래 감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전쟁을 치르면서 승리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그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구원받을 수 없는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큰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성경, 시편 136편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는 내용들을 이야기하면서 큰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들을 가만히 보게되면 결국 이 놀라운 일은 큰 귀한 일을 행하신 분이 누구시냐? 인간이 행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셨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들을 이루셨다라는 거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들은 부심이 부족하고 실수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계명을 지켜라 그랬는데 근데 그 계명을 지키지를 않는다는거예요. 늘 불평하고 원망하고 그러다가 실수 하고 넘어지고 이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는 것이죠. 이것에 대해서 시편 50편 말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 잘못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시는 그 내용이 시편 50편의 말씀입니다. 

근데 그 시편 50편의 말씀에서 너희들이 왜 그렇게 하느냐 그러면서 말씀을 하시면서 마지막에 시편 50편 23절에 결론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그럼에도 너희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부족하고 또 실수하고 넘어지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에게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보이실 것이다. 늘 실수하고 넘어지는 우리 뒤지지만 감사로 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행위를 옳게 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길로 우리를 부르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무엇입니까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길을 우리를 부르시게 된다면 우리는 살 수 있다는 라는 것이죠. 우리가 희망이 없고 절망만 남은 것 같을 때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우리를 붙들면 우리는 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우리는 필요로 하는 그런 존재요. 요즘 같이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는 더욱 하나님의 그 구원의 손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그것이 필요한 때가 아니겠습니까? 근데 누구에게 그렇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한해를 감사로 마무리 하지만, 이 새해에는 더욱 더 우리가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축복과 저주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과 저주는 전적으로 우리 행에 달려있는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배에 대한 기대도 없고, 취급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나타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 자리에 달려 나올 때마다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심을 나는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 나를 통해서 뭔가를 이루시려고 계획한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면 함께 하시면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구경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리는 지 못 드리는 지 그것을 구경하는 하나님 이시겠습니까?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 예배의 자리에 달려 나오는거 특별히 감사를 담아서 예배를 드리는 것 그 자리는 정말 복된 자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제 한 해를 다 보냈습니다. 내년 새해 새로운 이제 한해를 우리가 맞이할 거죠. 새해에는 정말 우리가 더욱더 열정적으로 예배 자리를 사모하고 달려 나올 수 있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예배를 드릴 때 두가지가 있어요.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되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 앞에 감사의 마음을 절대로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배 자리 나올 때 내가 숨 쉴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거죠. 예배 자리에 또 은혜를 베푸실 그 하나님을 생각할 때 감사하게 하나님의 허락하지 않으면 우리가 예배를 더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의 자리에 나올 때는 항상 탐사하는 마음으로 구약에 보면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가 달라요.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어요. 모든 예배를 다 받으신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거예요. 

그렇다 라고 하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어떤 예배냐?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받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의 제사를 우리가 올려드려야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예배의 자리에 나올 때 기대감을 가지고 나오셔야 합니다. 이번이 예배 자리에 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서 뭔가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또 더 그 놀라운 구원의 손길로 나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우리 모든 성도님들 하나님을 향한 기대감을 가지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예배를 드리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새해에 더 놀라운 은혜와 축복, 승리하는 삶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예배를 사모 할 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런 예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도우심과 기적의 역사가 넘쳐나는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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